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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뷰티 인사이드(2015)를 보면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테이블을 만드는데요.


일본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카마르쿠(Kamarq)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음악을 틀 수 있는 Sound Table(사운드 테이블)을 선보였습니다.


앱을 이용해서 모닝콜 음악재생을 해 아침을 깨우고, 비가 오는 날에는 특정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.


Sound Table © Kamarq







블루투스 4.0을 지원하고,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한 사운드 테이블은 측면에 USB 포트가 있어 유사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.


집에 하나 설치해두면 따로 오디오 시스템을 꾸밀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^^ 다만 AC전원 코드를 어떻게 눈에 띄지 않게 설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. ^^



makuake 크라우드펀딩을 성공한 Kamarq Sound Table은 2016년 8월 부터 배송을 시작합니다. 가격은 크기와 종류에 따라 33,800엔~11만 4500엔입니다. 


일본에서는 IoT 및 가구 전시회에서 견본품이 전시되고 있다고 하네요. 언젠가 한번 실물을 보고 싶군요 :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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