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아용 웨어러블, 샤오미 미버니 어린이 스마트워치 (Mi Bunny Kids)

유아용 웨어러블이 하나 있었으면 했던 분들 계신가요?


자녀의 안전을 위해 위치를 확인하고, 필요할 때 호출 할 수 있도록 말이죠.


중국의 만물상 샤오미(Xiaomi)는 이미 어린이용 스마트워치, Mi Bunny Kids(미버니)를 출시했는데요.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에 위치기록 기능, SOS기능 등 부모들이 원하는 유용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.


▲ 米兔儿童电话手表 Mi Bunny Kids © Xiaomi




미버니 스마트워치의 스펙을 살펴보면 GPS, Wi-FI, 블루투스 4.0 기술이 들어가있고, 300mAh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6일간 작동한다고 합니다.


생활방수가 가능하고, 시계, 알람, SOS 요청, 음성 채팅, 위험지역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. 무게는 37g으로 어린아이도 착용할 수 있도록 가볍게 설계되었습니다.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하고 있죠.



앱을 통해 아이의 이동경로가 3개월간 저장되어 모니터링 할 수 있고, 부모가 지정한 지역에서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.


Mi Bunny Kids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요금제를 가입해야 한다고 하네요. 국내에도 비슷한 제품들이 있는데 앞으로도 실용적인 키즈용 웨어러블 기기들이 더 많이 보급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

어린이용 스마트워치, Mi Bunny Kids의 가격은 299위안 (약 5만 3천원) 입니다. :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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